시간을 재기 위해서 달력과 시계가 있지만, 그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한 시간은 한없이 계속되는 영겁과 같을 수도 있고

한순간의 찰나와 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 한 시간 동안 우리가 무슨 일을 겪는가에 달려있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니까. 


 - 미하엘 엔데, 모모

프로그램

 [참여안내]

2023 평화교육진행자되기 입문과정 (8/5 - 8/26) 

평화/교육 연구소 (TEPI)

[참여신청] 2023 TEPI 정기 세미나 "한국 정부의 군사/무기 지원은 국제법상 위반인가?"(6/2)

프로그램

[참여안내] 

2023 모모평화대학 초여름학기

- 공존의 조건, 평화의 조건

평화페미니즘 연구소 (FIPS)

[종료] 페미니즘 평화학

포럼: 안전한 삶 X 페미니즘

이슈브리프

[이슈브리프] Vol.13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쟁,

평화커먼즈 관점에서 살펴보기

논평

[논평] 윤석열 대통령,

안보리스크 그 자체

배움자료

[활동안] 진행자를 위한

평화배움 교안 시리즈 9 


성명 

평화와 서로배움의 이야기, 피스모모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교구

[교구] 모드세팅카드

스테디셀러

[교구] 자기표현카드

신간

[도서] 폭력에 관하여 


 베스트셀러 

[모모 평화교육 시리즈 03] 

평화교육, 새롭게 만나기

- 진행자를 위한 핸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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