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모모는,

​서로배움의 경험과 실천적 사유를 통해
더 평화롭고 덜 폭력적인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가 시간저축은행의 금고를 털어 
회색신사들에게 빼앗겼던 시간들을 되찾아왔던 것처럼 
모모는 삶을 저당잡으려는 모든 시도들을 
부드럽고 단호하게 거절하려고 해요. 


존재의 존엄함으로도 충분한 사회를 꿈꾸며
평화를 만들어가는 피스모모와 함께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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